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짧은 경력을 기재하는게 옳은 방법일까요?
인사 계열로 취업 준비중입니다. 사연이 조금 긴데요, 요점은 3개월 짧은 경력을 이력서에 기재하는 것이 옳은지 궁금합니다. 지방국립대 경영학과 졸업했구요. 문과 취업은 더 어려운걸 알기 때문에 졸업 전까지 직무 관련 인턴 3회, 대학 학생단체 대표 1년, 직무 및 어학 자격증도 다수 취득하면서 나름 아등바등 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위치를 알기 때문에 대기업, 공기업까진 아니더라도 최대 중견기업에서 탄탄한 중소기업까지라도 취업을 하자는 생각으로 노력 중입니다. 인사쪽 취업을 목표로 했으나 일단 전공 살려서 지원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면서 작년 중견기업 재무팀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야근도 하고 많이 배우려 노력했는데 어떤 일이 있었는지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3개월 동안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잃어서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후 면접기회가 그동안 10번 정도 있었는데 짧은 경력을 기재하지 않으면 면접장에서 공백기 질문이 들어옵니다.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2026.05.10
답변 7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인사 직무를 목표로 하신다면 3개월의 짧은 경력이라도 이를 숨기기보다 전략적으로 기재하여 공백기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재무팀에서의 짧은 경험을 단순히 중도 퇴사로 보여주기보다 본인이 추구하는 인사 전문가로서의 방향성을 확고히 깨달은 계기로 승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면접에서 관련 질문이 나온다면 건강상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기보다 재무 실무를 통해 숫자의 중요성을 배웠으나 사람의 역량을 관리하고 조직을 설계하는 인사 직무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답변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보냈음에도 10번이나 면접 기회를 얻었다는 것은 멘티님의 기본 역량이 충분히 훌륭하다는 증거이니 본인의 선택에 확신을 가지고 임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증빙서류 기준으로 기재를 하셔야 합니다. 증빙서류와 똑같이 기재를 하지 않을 시 문제가 될 여지가 높으며 멘티분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수정을 하거나 다른게 기입을 하는 것은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3개월정도는 그냥공백기로하시는게 좋아요 계속도전했지만 잘안되고있고 꼭입사하고싶다는 의지를 진실되게보여주는게 중요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3개월 경력은 무조건 삭제하는 것보다 사실대로 기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만 핵심은 기간이 아니라 왜 짧았는지와 무엇을 배웠는지를 설명하는 일관된 스토리입니다 공백기 질문을 피하려고 숨기면 면접에서 더 큰 신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재무팀에서의 경험을 통해 조직 적응과 업무 강도에 대한 이해를 얻었고 이후에는 인사 직무 적합성을 더 명확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정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길이가 아니라 경험의 해석입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3개월 근무 이력을 기재를 하든, 기재를 하지 않든 어떤 방향이든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그에 따라 당연히 들어올 수 있는 의문에 명확히 설득이 될 수 있도록 답변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재를 하지 않는다면 공백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을 할 것 인지. 기재를 할 것이라면 짧은 기간에 퇴사 이력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을 할 것 인지를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어떤 답변이든 변명형태로 답변을 하게 되면 이를 그 답변을 포장하기 위해서 다른 변명을 또 포장하기 위해서 다른 변명을 계속 하게 되어서 쌓여져 보면 말도 안되는 답변이 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당연히 받아들이는 면접관 입장에서 설득이 되지 않고, 이상하게 볼 수 밖에 없구요. 기재를 하든 하지 않든 정면 돌파를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기재를 하지 않았을 때 공백기에 대해서 물어본다면 매출 몇천억 이상의 중견기업 재무팀에서 근무를 하였으나 근무 중 몸이 나쁘게 되어 치료를 위해서 퇴사를 하게 되었다. 휴직의 선택도 있었지만, 입사를 한지 얼마되지 않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 회사에 피해를 주는 것 같아 퇴사를 하였고, 다행히 치료가 잘 되어서 다시 일을 하기 위해서 지원을 하게 되었다. 로 답변을 하셔도 되고, 기재를 하실 때는 퇴사 사유에 명확히 치료라고 기재를 하시고, 앞서 답변을 한 것 처럼 동일하게 정면 돌파를 하시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겁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3개월 경력이라도 실제 근무 이력이 있다면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미 건강 문제로 퇴사 사유가 정리되어 있고, 면접에서도 공백 질문이 반복된다면 차라리 솔직하고 담백하게 설명하는 편이 신뢰감을 줍니다. 다만 중요한 건 퇴사 자체보다 그 기간 동안 무엇을 배우고 어떤 점을 느꼈는지입니다. 예를 들어 재무팀 경험을 통해 조직 업무 프로세스와 협업 방식, 실무 적응력을 배웠고 이후 본인의 적성과 커리어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흐름으로 가져가면 됩니다. 건강 문제 역시 너무 상세히 설명하기보다 “업무 환경과 체력적 부분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방향을 다시 고민했다” 정도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멘티님은 인턴 3회, 학생단체 대표 경험 등 준비 과정이 충분히 탄탄한 편이라 짧은 경력 하나로 크게 불리한 상황은 아닙니다. 전체 흐름과 태도가 더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3개월 경력은 기재하는 방향이 더 좋다고 봅니다. 이미 면접에서 공백기 질문이 반복적으로 들어오고 있다면 숨기는 것보다 짧더라도 실제 실무 경험으로 설명하는 편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인사 직무는 지원자의 일관성과 솔직함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많아서 짧은 경력을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퇴사 사유를 회사 비난이나 건강 악화 중심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업무 방향성과 적합도를 다시 고민하게 되었고 이후 본인이 원하는 직무 역량을 재정비했다고 정리하는 게 좋습니다. 오히려 재무팀 경험을 통해 조직 업무 프로세스, 협업, 실무 문서 등을 경험했다는 점은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인턴과 대외활동도 꾸준히 해오셨기 때문에 전체 흐름 자체는 충분히 성실하게 준비해온 케이스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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